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문단 편집) == 상세 == 1984년 11월 2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키마운트 출생으로 발레리나를 지망했었으나 키가 너무 커져서 배우로 전향했다. TV에서 단역과 조연을 전전하다가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제임스 웡[* [[쏘우]]의 감독 [[제임스 완]]과 다른 사람이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과 블랙 크리스마스를 감독한 사람. 희대의 망작 [[드래곤볼 에볼루션]]의 감독이기도 하다.]에게 발탁되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3편에서 주연 웬디 역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동 감독의 차기작인 블랙 크리스마스에서도 조역인 헤더 역으로 출연했다. 2007년에는 [[그라인드하우스]] 중 한편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데스 프루프에 출연. 동년도에 개봉한 [[다이 하드 4.0]]에서는 [[존 맥클레인]]의 딸로 출연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ytVeQ5.gif|width=100%]]}}} || || {{{#000000 '''▲ 영화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中'''}}} || 2010년도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에서 여주인공 '''[[라모나 플라워스]]'''를 맡았으며, 배우의 미모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이 화제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가 이후 컬트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윈스티드가 연기한 라모나 플라워즈는 여전히 'E-Girl'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윈스티드를 대표하는 배역인 만큼, 2023년에 제작되는 스콧 필그림 애니메이션에서도 10여년 만에 해당 배역으로 복귀한다. 라모나 플라워스 배역을 맡은 이후 단숨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나, 배우 본인은 이후 한동안 독립 영화와 저예산 영화를 위주로 활동했다. 그 외에는 공포/스릴러 영화에 주로 출연해왔다. 다시 최근 들어서 대중적인 상업영화에 등장하는 빈도가 늘기 시작했는데, [[DCEU]]의 [[헌트리스(DC 확장 유니버스)|헌트리스]]와 [[스타워즈]]의 [[헤라 신둘라]] 등 캐릭터 배역도 여럿 맡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